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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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4 23:21:22 KST | 조회 | 139 |
제목 |
케스파는 전병헌 회장 취임 전과 취임 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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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프로리그가 전병현 회장이 취임한 이후 두번째 프로리그로 알고 있는데 진짜 이번 시즌 프로리그 방식은 역대 프로리그 방식 중 가장 좋은 방식이고 5전 3선승제가 가장 걸리기는 하지만, 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그나마 저항해볼 수 있는 방식이 5전 3선승제라고 본다면...
진짜 전병헌 이분이 영원히 이 자리에 눌러앉았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에요. 후임자가 회장에 취임하더라도 이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가 걱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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