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다볼 미래에 대해 심리적 기대감이 있지 않음?

온겜이 능력이 뛰어나든 말든간에 그런건 다 있을텐데

올해의 행보는 그런 기대감을 무시하는듯 했지 않나요?

최소한 안하면 안한다 사전 언급이 있어야지 이건 머 알려주는 이도 없고

전용준 캐스터의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면서! 약속드리면서! 멘트만

만 마지막에 남겨놓고 괜히 기대감만 만들고 그 다음은 언급조차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