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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14 12:49:47 KST 조회 178
제목
감독님들 출사표
[12:45] 각 감독님 출사표 입니다.
- KT 이지훈 감독 : 다른 시점의 프로리그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반드시 우승하도록 하겠다.
- 삼성 오상택 코치 : 즐겁게 즐기자는 마인드로 하고 있다. 우리는 따뜻하고 기분좋게 게임을 하는 팀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
- SKT 최연성 감독 : 세계 최고의 명문 게임단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그에 걸맛는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 CJ 박용운 감독 : 나는 원로 감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가지가 떠오르는데 하나는 새롭다, 하나는 설레인다 이다. 새로운 팀과 다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새롭게 합류하는 팀과 리그 방식, 방송 등이 새로워지기 때문에 설레인다.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설레이는 만큼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 진에어 차지훈 감독 : 어제 갑작스럽게 감독이 되었다. 진에어 이름을 달고 하는 첫 프로리그이고, 감독 이름으로 뛰는 첫 리그이기도 하다. 즐거운 리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IM 강동훈 감독 : 프로리그는 처음이어서 설레인다. 우리 팀 같은 경우에는 GSTL, IPTL 등에서 우승을 해 본 경험이 있다. 프로리그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지켜 봐 주셨으면 좋겠고, 스타2 시장이 많이 침체 된 부분이 있는데 Teamliquid 와 연합을 한 이유가 스타2가 국내 해외에서 부응시키도록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다. 스타2를 좀 더 알리고 재미있게 만들 거리를 만들도록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만큼 발전되는 리그가 되었으면 한다.
- MVP 임현석 감독 : 우선 이 자리에 앉아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 팀은 좋은 게임을 보여드리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첫 프로리그 감독으로 뛰게 되었는데, 다른 종목으로 뛰다가 프로리그를 하게 된 이유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선배 감독님이나 관계자분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임하려고 한다. 계속 배워나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면서 프로리그에서 명경기가 나오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PRIME 박외식 감독 : 한빛 Stars 당시 프로리그를 참가했던 경험이 있는데, 팀으로 프로리그를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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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Freedom2 (2013-12-14 12:55: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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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기겠다는 의지는 없어보이는 감독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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