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맴버영입로 느낀 이번 프로리그 정세..

1위 skt (이유 테란 저그 토스의 네임드들을 영입하거나 아니면 가지고있어서. 특히 핫식스컵 우승자 준우승자 둘다있음)

2위 CJ (이유 박용운감독의 처제술 해외 선수들하고 하는 이벤트경기등 실력을 계속 내고있음 특히 김준호 선수의 IEM우승과 WCG 준우승의 갓습생 김정훈선수가 있는게 크나큰 요인)

3위 KT (이유 공무원 테란쪽은 거의 네임드투탑이있음)

4위 IM (이유 여기도 왠만한팀은... 특히 정종현 박현우 강현우 임재덕등등국 내외 네임드와

(SPOTV한정)프로리그사나이 송현덕이있는 팀)

5위 진에어(이유 빅가이!!!! 김유진을 영입 스타리그 로열로더 조성주를 영입한팀 이두선수만 있어도..)

6위 MVP (이유 박수호와 팀리그에 강한 선수들이 좀있음.)

7위 삼성...(이유.. 사실상 원탑은 김기현 제일 중요한건 송병구의 부활..)

8위 프라임..(이유 여기도..조성주가 빠진지금 변현우와 장현우의 활약을 기대해야할듯.. 그리고 김구현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KT CJ싸움에 SK랑 연맹 3팀중 하나 각축예상

이제협회인데요?? IM MVP 프라임

태자 안뛰는데요
그리고 장민철 예전에 IM숙소 나온걸로 아는데

아.. 그래요??

처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