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운영탓이제일큼
1.오베때 캠페인 풀엇던거부터 망함
이것때문에 살사람들이안삼
캠페인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빠져나갈 사람이라고들 하시는데
이게그렇게 간단한 문제가아님
오베때캠페인만하고 빠져나간사람들이 스타2구매햇다면 캠페인 하고나서도 가끔 스투 생각나서 들어올수도잇고 다른사람한테 스투 전파햇을수도잇음
2.가격 6.9로푼거 가격 6.9로 풀엇어도 살사람은 다산다고들 말하지만 대다수의 우리너라사람들은 게임사려고 돈을 모으지않습이다(저랑 제친구들이그럼 자날도 마침 수학여행 같다와서 돈잇어서사고 군심도 마침 세뱃돈을 안써서 예약구매함 어디 다른데에 쓰기전에)
그냥 딱 돈이생겻을때 그게임이 나오거나 하고싶으면 삽니다(지름신)
돈이 안생기면 그게임이 아무리 재밋어보여서 돈모아서 사려고해도 군것질이나 친구들과 놀며다써버리기때문에 그게임 평생못삽니다 생각해보십시오 6.9로 나왓을때 그때돈이잇는사람이 많겟습니까4.0으로 나왓을때 만깃습니까
3.패키지의 19세
이왕살꺼면 같은가격이면dlc보단 패키지로 사는 사람이 많른데dlc로구매하는 과정은 조또복잡하거나 대행구매사이트에서 사면비싸고 패키지는또 19세 제한이 걸려잇어서 미성년자들이 사기어렵습이다(그때중2던저는 아빠 아이디를 몰래알아내서구매함)
4.
마지막으로 주변에 산사람잇으면 주변사람도 구매하게 되잇습니다(지금은 워낙 평이 안좋아서 거의 이렇게 안사지만 막나왓늘때만 해도 충분히 이런식으로 사느사람 많앗을것입니다)
제가 구매한걸보고 주변 동생이나 형들이
"야 스투재밋냐"해서 재밋다니까 일주일뒤에 자기도 삿다고 전화오더군요
스투는 충분히 지금보다 사람많을수잇는게임이엿는데 블쟈삽질로 망한게 좀 슬프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