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재미 없었다라는거겠죠.

거격이 어떻고 내적요소가 어떻거 분석을 해도 게임의 본질은 재미이고 모든건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 되는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재미에 ±한 결과 대중에게 재미없다고 판단된거죠.
가격이나 베틀넷0.2등으로 깍아아먹은 재미를 게임성으로 충당했다면 상황이 많이 변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 이런거겠죠.

나야 재밌긴한데 다른사람한테 재미를 강요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초반에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밸런스도 안맞아서 첫인상이 "뭐 이래?" 라는 인상이 좀 있었음.
아무리그래도 비싸서 안한애들이 대부분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