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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1 22:59:13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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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보면서 연관성이 많이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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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D로져 유언에서 원피스는 이세상 어딘가에 있다고 하고...
흰수염의 유언인 원피스는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하고...
센고쿠는 원피스가 누군가의 손에 들어갈시에 두려운일이 나올꺼라고 하고...
즉, 누구한테는 필요한 물건이고 누구한테는 위험한 물건이라고 한데...
아니 애당초 물건인지 아닌지도 모를꺼고... 또한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획득 혹은 파괴를 못시키겠죠...
그럼 원피스라는 용도는 뭘까요?
더 찜찜한건 공백의 역사(포네그리프가 맞을려나?)라는 그런건데 그게 원피스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레일리가 언급을 했고,
로빈은 그것을 찾을려고 하는데,
해군쪽에선 로빈을 없애고자 하는 인물이며, 혁명가쪽에선 필요료 하는 인물인데...
이게 무슨 연관일까요?
그럼 혁명가는 무슨일을 하는 존재이며, 해군은 무엇을 막을려고 하는 존재이며, 그 공백의 역사라는게 뭔가요?
더 이해가 안되는건 왜 원피스를 찾을려고 모험을 할때 해적인 신분으로 원피스를 찾으려 모험을 떠날려고 할까요?
꼭 해적이 되고나서 원피스를 찾아야 하는게 이상한데...
일반 모험가로 원피스를 찾으면 해군한테 눈친 안받고 모험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뭐 일부러 재미요소로 '해적이 되어야 원피스를 찾아야 한다'는 설정을 일부러 만들리가 없어 보일꺼고...
오다세계관이 정말 광범위해서 괜히 이런설정을 만든건 아닐텐데...(설정오류도 많기도 하지만요...)
제말이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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