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하기에 테란이 많이 어렵나..

아울러

종족게 지금이라도 발 뺀게 다행이려나..


ㅇㅊㄱ 같은 어그로 상단한다고 한동안 테게 몸담았는데


뭐 나보다 빨리 다이아달거나 마스터 단분들도 있겠지만

나도 테란잡고 300만에 다이아달고 리떠 했다가 최근 다시 다이아 달았는데


뭐 종게에서 징징거리는거 가지고 머라하고 싶진 않지만


나도 300판 500판을 하루에 열몇판씩 한게 아니라 낮에 공부하고 자기전에 휴점없애는 정도로만 한두판씩해서

실력이 많이 쌓이는 정도도 아니라 생각..


결국은 게임 이해도나 컨트롤여부에 따른건데..



요즘 점점 심해지네..


아마추어가 실력 쌓으려면 고수나 게이머 따라하는게 맞지만 걍 자기만의 승리방정식 찾는것도 좋음


전 아직도 사신더블 최적화 15반덥 최적화 이런거 몰라요


리플레이같은건 애초에 분석도 안했고


게이머 경기봐도 깊게 안보고 경기흐름만 보기때문에..

완전 생초보가 보기엔 프로토스가 그나마 컨트롤할 여지는 적어보이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