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지옥으로 가는 꿈을 꿨츰

근데 지옥에 가니 고작 지하1층에다가 햇빛도 측면의 창문에서 들어오고 사람들도 잘 살고 있었츰

근데 배식이 군대리아.



꿈 속에서 죽기 직전에 천사를 만났는데 천사가 하는 말이 전 이미 죽었어야 했는데 찬사가 일부러 더 살아라고 데려가지 않았다네요.
천사가 절 죽이려고 제 목을 막 긁는데 꿈 속에서는 계속 기침을 하고 각혈까지 했는데 그 도중에 계속 잠에서 깨서는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뭐여 이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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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입대여

경!입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