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포장하는데 제일 좋은 요소는 팀리그인데

지금은 팀리그가 2개로 나뉘니까 관심도 둘로 나뉘고 그래서인지 그리 포장하기 좋은 데이터가 가득한데도 정작 써봐야 관심을 반만 받음 오히려 GSTL 같은 경우는 개인리그 때문에 갓스틀 하면서 선수가 받아야 할 포장을 리그가 받아버렸고

생각해보니 리그가 포장받네

아 프로리그 왕 김택용선수 또 예선탈락입니다.... 이런거..?

11년도 택신 개인리그에서 관심 오지게 받았잖음 다 떨어져서 그렇지 ㅍㅍ 이영호도 기존 네임밸류가 있지만 프로리그 다승왕이 혐산당들에게 힘과 기를 나눠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