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초까지 그슬 비교해보면 그럴 만 하지.

MLG니 IPL이니 드림핵이니 IEM이니 우승상금이나 품격, 선수들의 풀, 리그 진행 능력 같은 뭘로 보나

GSL만한거 없었는데.

화질 좋으면 IPL위상>>>GSL위상임?

그딴식이면 MLG유료결제 송출 우승자>>>>>IEM우승자>>>그슬우승자겠네.

ㄴㄴ 퀄리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긴하지요

그게 리그 위상이랑 품격은 될 수 없음.

단순 송출 프로그래밍의 기술력 문제랑 대회 자체의 위상이랑 직결된게 아니에요.

위성생중계라서 화질이나 음질이 나쁘다고 브라질월드컵<<<<<K리그임?

여하튼 그런면에서, 2012년 초중기까지에 한해선

최소 그슬은 최고 스2 대회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고 저리 자뻑하는 것도 그리 무리는 아니었음.

다시 말하지면 2012년도 초중기까지고, 후반기부턴 개삽질의 시작. 이건 부정 안함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는 퀄리티를 요구하는것일 뿐임

방송송출 화질만이 리그의 퀄리티의 다가 아니라니까;;

님이 하는 소리 요약하면 브라질월드컵<<<K리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