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핫식스컵 자날 선수들 낀게 가장 마음에 안듦

물론 이벤트전이라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저 이유 때문에라도 블리자드컵이랑 동급 취급을 받을 수 없다는게 내 의견.

애초에 핫식스컵 자체가 2013연초부터 계획한거래서 포함된거

2011 블리자드컵부터 본래 계획에서 한번 변경됐음 그리고 연초부터 계획된거라 해도 연말에 하는 '군단의 심장' 리그인데 끼운 것부터 아웃

글쿤요

근데 솔까 그때 로로 심볼 결승하자마자 바로 둘다 핫식스컵 출전권준다고 시상식에서 공표를해서 차후에 바꾸기도 애매하긴햇을듯

바꾸긴 애매하더라도 여러 모로 작년 제작년 블컵과 동등한 위상이긴 글렀음

강동현, 신노열이 아예 죽쑤고 예선행했으면 모르겠는데 군심에서도 신노열 시즌1 파이널 진출, 강동현도 꾸준히 활약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