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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8 14:24:55 KST | 조회 | 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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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굴삭기 실기 한 번 떨어지고 오늘 다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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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불안불안했지만 하여튼 실격은 안 당함. (중장비쪽 실기는 실격 아니면 어지간해선 거의 합격이라고 보면 됨.)
근데 내 차례 한참 전 계속 구경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흙 존나 적게 퍼서 흙량 부족으로 실격당하더니, 갑자기 존나 빡친 티 내면서 꼬깔(?)을 걷어차서 박살냄.
그래서 시험감독위원 한명이 너 거기 서라고 막 그러면서 가니까 그놈이 감독위원 몸 밀치고 막 존나 쌍욕하면서 소리지름.
그리고 이어서 걔네 아버지가 와선 도대체 왜 실격이냐고 묻더니, 흙량 좀 부족하다고 실격이냐며 존나 어이없어함.
그냥 누가 봐도 그건 실격 주는 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흙량이 부족했는데, 존나 우김.
그나마 그냥 보내줘서 다행이지, 감독위원이나 직원들 등 누군가가 신고했으면 그놈 기물파손으로 블랙리스트감임.
아 그리고 확실히 위에서도 썼다시피 중장비쪽 실기는 실격 당하지만 않으면 어지간해선 합격이지만, 실격 당하는 사람 졸라 많음요. ㅋㅋ
진짜 한 80%가량 실격 당하는 듯
옆에서 지게차 실기시험도 동시에 진행하던데, 끊임없이 호루라기 소리가 남. (시험 도중 호루라기 = 실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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