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몽이 내가 잠깐 자다온 사이에 또 거짓선동질 했구나 역시 온겜성애자시키

제주도에 살면서 올해 결승직관간적도 없을 놈이

직접 간 놈보다 어떻게 그렇게 생생하게 썰을 푸는지 이해가 안된다.

혹시 딸몽이는 제주도 출신의 공익요원을 가장한 푸틴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해함.

의자 빼긴 뺐는데 정확히 무대에서 뒤를 바라볼 때 기준으로 왼쪽 끝자락 일부를 치웠다.

1600명은 개뿔이고 그걸 믿느니 차라리 해운절 3000명을 믿겠네.

직접 간 나조차도 1200~1300을 잡고 있는데 가지도 않은 놈이 1600명 어쩌고 하면서 온겜찬양하고 있으니

이건 무슨 온게임넷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괴뢰군을 척살했다고 하면 곧이곧대로 믿을 놈임

소_름

왼쪽 끝자락 일부를 치운게 아니라 처음에는 많은 의자를 치웠는데 사람들어서면서 추가로 깐거일듯
제가 화장실가면서 그 치우는 현장에서 본거라

그리고 애초에 말이 안되는 숫자의 의자를 깔았음

저는 약 1000명 예상하는데
솔직히 그 무더운날씨에 그만큼온것도 선방한거

도대체 얼마를 깔았길래 말이안되는 숫자인거임?

ㄴ맨 처음에 의자 무지하게 너무 깐 게 아무리 높게 잡아도 1500이 절대 안되는데

1600명 오피셜을 그대로 믿고 선전하는 꼴 보니 노답임.

왼쪽 끝자락 블럭은 완전히 치웠고 뒤쪽은 듬성듬성 앉아서 한꺼번에 치우긴 힘들었는지

그닥 안 치웠어요

최초 의자를 1500명치정도

아무리 높게 잡고 선수 가족들까지 다 한다 해도 1300명이 안 넘음.

실질적으론 그냥 악스홀 과포화상태로 우겨쳐넣는거랑 머릿수 면에선

별로 차이도 없고. (백동준 결승보다도 적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