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민철 2번째경기 패배이유가

바링링이어서 진거아님?

 

해불의만 뽑는데 바퀴를 뽑으면 오히려 테란에게 좋은데...

그냥 바퀴없이 뮤링링했으면 저그가 웬만해선 안지는데

 

김민철이 바퀴를 섞은게 오히려 패배의 단초를 제공한게아닌가...

그냥 뮤링링이었으면 몰랐을지도

불곰섞는줄 몰랐나봄 온니 해병인줄 알았나보죠

바퀴 나오자마자 불곰섞인걸 봐버려서
근데 계속뽑은건 의문;

해불만 뽑아서 회전력에서 밀리니까 맹독충 뽑을동안에 대신 맞아줄 바퀴 뽑은거 같던데

레알 이해안됨 왜 바퀴를 뽑는지... 불곰나오는거 봤는데

ㄴ군수공장이 저그 쪽와서 터졌어요

뮤링링해서 졌자나 바링링하면 온리해병했겠지

해불인걸 알고 바퀴를 뽑은거

맹덕을 너무 헛소모 했어요

특히나 맹덕 15기정도가 보호도 없이 올라가다가 해병 하나 못죽이고 다죽은건 진짜 큰 실수

해불에 바퀴 보통 안뽑는데 왜 뽑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해불인거 보고도 바퀴 계속뽑았어요. 온리해병했으면 링링에게 당연히 더 털리는거고여.
군수공장 날린걸 봤으니 지뢰는 없는건데 계속 바퀴를 뽑을 이유가 전혀없다는거죠

loveless// 이분은 저그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네요. 뮤링링했으면 지뢰없이 해병의료선만 뽑아요? 그러면 그야말로 개꽁승인데 -_- 해지뢰가 아예 배제된 상태고 메카닉도아니고 해불의인거 뻔히 알고도 바퀴를 계속 뽑은 이유가 뭐냐는거죠.

그리고 군공없이 병영플레이하는데 불곰은 당연히 뽑는거아님? 해병+의료선으로 저그를 상대한다는게 가당키나한가 ㅡ.ㅡ

무슨 바링링에 온리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