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문클라 쓰는건 딱히 문제없지 않음?

왜 옵저버가 한명인지는 의문이지만

 

 

불만은 석유를 보게되는 양키들이 더 많을듯

핑계가 송병구급이라 짜증남

저번에 영문클라 처음썼을때도 파장 엄청 컸는데 ㅠ

그럼 저번 영문클라때는 왜 논란임?

나도 영문클라는 딱히 신경쓰이지않음..2인해설, 화질, 빌어먹을 옵저버 가 문제인듯?

그때는 옵저버가 한국 / 글로벌 나뉘어져 있는데도 영문클라쓰고 해설도 영어 섞어써서 문제였는데
이번에는 옵저버가 한명이니 어쩔 수 없이 영문클라를 써야져

문제는 왜 1인 옵저버 체제로 가느냐임...

영문클라란 것도 마음에 안들고
2인 중계에 1옵저버니까 저예산으로 때우는게 아닌가 의문이라서요.
또 한해 마무리하는 리그인데 예전 블자컵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후져보이니..

맞음 큰문제없는데

확실히 올해봄부터 WCS AM EU를 보면서 영문클라도 눈에 익다보니
그때 영문클라 사태에 비해서 이번엔 그냥 그럭저럭 느낌밖에 안듬..

저번때랑은 분명한 차이점이 있음

지금 문제점은 영문클라의 사용이 아니라 1인 옵저버 체재임

└네 그러게요.. 확실히 1인 옵저버 체제는 좀 아쉽네요

그냥 말장난 같음;;;
결국 본질은 영문클라가 문제인거지 1인 옵저버는 그에 부가적 성격인거임;;;

이게 왜 말장난임 지금 1명 옵저버니깐 영문클라를 쓰게된거니깐 1인 옵저버가 문제의 원인인거지

1인 옵저버라도 프로리그처럼 한글로도 써도 됨
본질은 우리가 영어클라를 보는게 X같은거고 그 후속으로 1인옵저버가 부각된거지
우리가 한글클라를 보고 있었으면 1인옵저버가 굳이 문제가 되겠음?

1인 옵이 문제의 근원이죠.
이게 옵저버분들 사정상 불가피한 일이냐, 제작비 절감을 위한 인력 감축이냐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고.

프로리그는 해외옵 따로 있는데요
지금 하는 옵저버 화면이 국내랑 글로벌 둘다 송출되야 하니깐 영문클라인거지

아니 애초에 영문클라가 문제가 됬으니까 1인옵이 새로운 문제로 부각이 된거지 왜 영문클라인게 문제가 없음?

영문클라인것도 문제고 1인옵인것자체도 문제다 라면 모를까 영문클라는 문제가 아닌데 1인옵저버는 문제다 라고 말하는것인지 노이해

아니 영문클라의 원인이 1인옵인거 잖음 그럼 1인옵인게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