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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4 19:23:59 KST | 조회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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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원하는 2014 스2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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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한 개인리그
연말까지 계속되는 개인리그. 개인적으로는 GSL 시절처럼 1년에 4시즌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3시즌은 너무 적음)
2. 챔피언 결정전 (WCS 시즌파이널)
연 2회면 충분하다고 생각
4회의 정규시즌, 전반기/하반기 2회의 시즌파이널
3. 그랜드 파이널 (연말 최강자전)
지금 핫식스컵하는것처럼 12월에는 각 대회 우승자들(해외대회포함) + 준우승자들 그리고 순위결정전을
통해 32명을 뽑아서 최강자전 토너먼트 개최
4. 해외대회는 정규시즌 사이 사이에
해외대회는 원래 3~4일 몰아치기로 본선이 진행되니까 정규시즌이 끝나고 다음시즌 시작하기전에 짧게 진행하면
될듯.. 실제로 대부분 해외대회 일정이 고정되어있으니 각 시즌을 유연하게 진행하면 얼마든지 국내대회가 맞춰줄수 있다고 생각함.
5. 팀리그 2개 모두 진행
프로리그 & GSTL 연합 팀리그는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함. 따라서 그냥 프로리그/GSTL을 모두 진행하되 프로리그처럼 주 4회를 하지말고 주2회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주4회의 단점은 이걸로인해 개인리그 대비도 힘들어지는건 물론이고 해외대회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기 힘든 경우가 다수 발생함
6. 챔피언스 리그 개최
프로리그 GSTL을 1년에 2시즌 개최하고 각 시즌이 끝나는 여름/겨울에 GSTL & 프로리그 우승/준우승 팀 4팀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팀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음. (1주일~2주일정도에 끝나는)
그리고 누가 중계를 할것이냐... 중계료나 광고수익은 어떻게 할것이냐는 홈&어웨이 방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
곰과 온겜넷이 협의할수만 있다면야...
이러면 참 볼게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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