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스타일 저그전은 극한의 최적화에서 나오는듯

인구수 정말 안올라가고 병력 머릿수 정말 안느는게

공허고기 체제인데

트리플 가져가면서도 병력 수에서 밀리는 시점이 별로 없고

병력 수에서 밀려도 교전컨으로 극복하고

설사 트리플이 깨져도 역전하는 경기가 많음

김유진식 공허 트리플 진짜 딱 봐도 바드라 타이밍에 죳나 약해보이는데 그거 버티는거보면 신기함

김유진 = 감바드라?

김민철의 바드라에 수많은 단련이 되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