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군숙론이 아예 쓰일곳이 없는건 또 아니긴함

쓰일데가 있긴 있음 상대가 뭐 땅거미 지뢰밭이라도 만들어놨으면

여기엔 그렇게 순차적으로 들이대는게 이득임

근데 이런게 아니라 지속적인 딜을 퍼부을수 있는 모든 유닛들에겐 

날 잡으세염 이러는거 이상이 될수가 없음

주장을 했던 그 시대적 배경도 쪼매 생각해줘야,,,

25초의 시간을 버로우에 투자하는거보다 더 좋은 뭔가가 있을겁니다!

는 왠지 사대강에 써먹을법하다

ㄴ ㅇㅇ 그러니까 더욱 무의미

시대적 배경이고 뭐고 그때 주장한게 스플래시 유닛인 거신체제의 토스 덩어리 병력을 저지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심지어 한꺼번에 내보내서 못이기던걸 이길수 있다는 허황된 주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