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2는 챔피온이 너무 자주 바뀌네요;;

누군가 장기집권 하면 좋을텐데. . 

올해에 우승한 사람들이 매번 바뀌고있으니 . . 

실력보다는 운빨이라는 건가 ㅋ

상향평준화가 어느 정도 이뤄진듯

나머진 퀄리티의 문제

올곧히 글쓰다 맨 마지막 결론에서 이상하게 꺾임...

게임 자체가 스타1에 비해서 운의 비중이 높고, 변별력이 떨어짐.

운빨일리가

장기집권도 옛날의 추억이 되버린듯.. 이젠 선수들 끼리 서로 분석하고 끌어내려서

운빨이다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운의 비중이 분명 높긴 합니다.
서로 무난하게 운영갈 경우엔 그런 거 없지만요.

잘하는사람이 우승하는거죠

운빨이라 함은 언덕판정이나 랜덤데미지 마인/스캐럽 변수

등이 있는 스1나 워3이 더 운빨이 있는 거 아닌가

노노... 우승하는 사람이 잘하는 겁니다!

특히 프프전의 경우 빌드 싸움이 너무 가위바위보 식으로 심하게 서로 극상성으로 이루어져 있음.

프프전은 원래그럼

그리고 이번에 조지현선수가 김유진선수 이긴건 준비를 잘해온거임
인터뷰때 김유진선수가 평소에 하던대로 해서 맞춤전략으로 플레이했다고 함

구지 운빨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 이유가 . .솔직히 조지훈 선수는 GSTL에서도 본적없는 누군지도 잘모르는데 . . 쩌는테란들을 꺽고 올라가니 의아해서 그런생각이 드는듯 ㅋ 설명할 방법이 운밖에 없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