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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PGLauncher
작성일 2013-11-30 23:51:01 KST 조회 224
제목
이기석과 임요환은 동갑이었는데

이기석은 임요환보다도 더 먼저 나왔던 스타판의 선구자로서 임요환 만큼의 성적만 냈더라면 인기를 임요환과 스타판의 인기를 양분을 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그가 꾸준히 성적을 어느정도라도 내고 다녔다면 임요환은 없었을 지도 모르는데 결국 스타판의 선구자는 끝내 임요환으로 남게되는 운명을 걷게 된...


운명 참 얄궂죠. 그에게는 임요환 만큼의 치졸하리만치 이기겠다는 승부욕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게 이기석과 임요환의 운명과 차이를 갈라놓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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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난게이머 (2013-11-30 23:54: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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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석 목사님께서는 이미 다른분야에서 선도자의 길을 걷고계십니다 ㅎ
아이콘 Freedom2 (2013-11-30 23:58: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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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징밖에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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