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11-27 08:31:11 KST | 조회 | 93 |
제목 |
해외 거주는 아니고 놀러간 적은 있는데
|
1. 어~~~릴 때 캐나다 토롸노 간 적이 있음.
여름이라 우박이 내렸는데 레알 껍질 깐 거봉인 줄 알았음.
2. 싸이판을 갔었는데
뱅기에서 딱 내리자마자 습도에
벌쳐 탱크 백만년 조이기 당하는 기분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