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한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하아.. 괜히 한다고 해가지고..

답장이오면 어떻게 또 말할지 걱정이네여 ;;

법↗규↘

http://minwon.moel.go.kr/minwon2008/petition/petition_07.jsp
본인이 당하지 않았어도 최저임금 관련으로 신고가 가능해요.

편의점이 시급 3300원이면... 어휴......

법은 어기라고 있는건줄 아는 걸레들이 많음

어린분 같은데 걍 안나가도 되요... 뭐 지들이 어쩔거에요 님 쪼차와서 때릴것도 아니고

원래 알바라는게 한다고 하고 안오는애들 수두룩 합니다

단 이번만 넘어가고 다음부던 잘 알아보고 하고 한다고 했으면

최소한 약속정도는 지키는 사람이 되야겠져

허구언날 그러면 나중에 찌질한 어른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알바는 특별한 목적이 없는한 직원 많은데서 여자애들이랑

부비부비정도는 하면서 일하는 알바자리같은데 좋습니다 편의점같은거

님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