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엔 지속적으로 최적화 패치할때마다 잘된거같던데

군심때는 최적화 패치가 없는걸로 기억하지만 자날때는 3~4번정도 있던걸로 기억함.

 

최하옵으로 간신히 돌렸던 사람으로써 그땐 진짜 최적화 한거랑 안한거랑 체감도가 남달랐었는데

 

노트북으로 바꾸고 중하옵으로 돌리는 지금은 뭐... 그냥 할만한 정도

 

오히려 군심와서 각종 효과들 늘어나서 자날때보다 발적화가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각종효과가 늘어나서 발적화라고 하기도뭐함 효과가 늘어낫으니 자날에 비해 프레임하락이 있는건 당연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