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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24 01:37:00 KST | 조회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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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세요..어떤 E스포츠에서도.. 이런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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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STL을 봤지만 전 그 이전에 잠시 롤챔을 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떠한 방송 리그에서는 나와서는 안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의외로 포모스가 이런 기사를 올렸네요.
전 스1부터 시청한 스타를 좋아하는 유저지만.. 스1때는 이런 비매너짓은 안했습니다. 전략이라도 치밀하게 짜고 그런다음에 준비한 거였죠..(예를 들명 3연벙???)(아.. 그선수는 제외할께요.. 아시잖아요..)
물론 스2는 스1의 이런 정신을 계승해서 (국내 리그한정..) 경기는 던지는 짓이나 그런짓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예를들면.. 이신형선수와 김영진선수의 경기를보면. 진짜로 포기않고 하는모습과 역전에 역전까지 나오는 손에 땀에질정도의 경기를 봤습니다. 근데 동시간대에서는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지도 못한다고 이렇게 게임을 던지는짓을 합니다.
이것을 보고 전 김정훈선수를 떠오르게됩니다. 연습생인데 열심히해서 다음주에있는 wcg에 출전하죠.
내놓아라하는 프로 선수들을 잡고 진출한거고 지금은 cj팀의 주전급으로 성장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어느 대회에서든 포기하지않고 발버둥이라고 치면 언젠가는 명경기를 만들것이고... 그렇게 성장해서 프로가되는것이고요.. 전 그걸 원합니다 포기하지않는 아마추어의 패기를 언젠가 프로에 진출할것이라고 믿고있는..그 패기를 말이죠..(좀.. 게시판에 맞지않는 글을써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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