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리그 굴리는 철학이 부커질하기 전 엠겜이랑 비슷한듯

실력파를 위한 리그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박는거 같음

코드 A, S도 마이너리그-메이져리그 방식 보완한 형태

그래도 엠겜은 별명 하나 멋드러지게 잘 지었음
폭군이나 혁명가 등등등

별명은 지었지만 포장질은 못했죠
본좌론이니 이런거 다 하드코어 마니아들이 만들어놓은거 갖다쓴거. 그 스덕후들이 본좌론 안만들어줬으면 이윤열은 뱃지 세개 못달뻔 했슴다.

엠겜 인력들이 곰티비로 갔으니깐

지금 곰을 보면 엠겜이 정말 많이 떠올라요 작년 팀리그 굴리는 방식도 그렇고 GSL 초반에 리그 방식이 잘 이해가 안간다는 사람들 많았죠 ㅋㅋ

엠겜 인력들이 곰티비로 와서 작년 GSTL이 그렇게 된듯? 개인리그는 오픈시즌 끝나고 정규시즌 나올때부터 최대한 실력자를 가리는 식으로 방식이 만들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