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꼴들 스2까는 패턴이 이럽니다

1. 스투는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ㅋㅋㅋㅋ) 감동이 없다. 

2. 스투는 하는 재미가 없다. 물론 어떻게 재미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음. 

3. 스투는 스토리라인이 없다

4. 스투는 전략성이 없다(ㅋㅋㅋ)

이건 뭐 고장난 자동응답기같이 논리도 없고 하는말도 똑같음. 특히 감동 어쩌구 하는데 지금 브루드워 안본 초등학생들한테 진에어 결승이나 티빙 준결승 보여주고나면 감동을 과연 느낄까요 ㅋㅋㅋ?? 게임이 자기들이 직접 해보고 느끼는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11/11을 막았다던가,  계속된 의료선 견제에 연결체 계속 해체되서 자원 뽕뽑아서 올인가서 뚫었을때같은) 경기에서 느끼는거고 선수들의 뒷 배경을 알아야지 그놈의 감동이 튀어나오는거지 누가보면 브루드워에는 감성유발물질이 있는줄알겠음 

모니터에 손을 갖다대어 작성자를 가리고 -작자 미상- 이라고 치환하면 좋습니다

어쨌든 맞는말

걔네는 어떤 루트로든 선입견이 한번 끼고 나니까 자연스레 진짜로 그렇게 느껴지는거임

문제는 그렇게 도출해낸 말도 안되는 생각을 맞다고 생각함

모니터에 손을 갖다대어 작성자를 가리고 -작자 미상- 이라고 치환하면 좋습니다(2)

스토리라인 없다는 소리가 젤 개소리라 생각됨 선수들 스타일도 다양하고 리그가 많아서 구도도 기믹도 훨씬 풍부함
2003~2005년 스타1 시절이라면 모를까 2008년 이후로 프로리그때문에 개인리그 스타 다 소멸하고 택뱅리쌍만 남아서 4명 굴리던 시절만 보던 놈들이 그런 소리 하고 있으니 개그가 따로없음

ㄴ 08년도 이후도 개인리그 스타는 자주 나온 편이였음

ㄴ 내말이요 걔들 2000년도 초반엔 엄마 젖이나 먹고있었을땐데 2007년, 2011년쯤에나 스1 본 주제에 스토리가 어쩌구 감동이 어쩌구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