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2011올토도 내가 허빠인것도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김택용이 63승 기록자체는 분명히 어마어마한기록이긴햇고

결정적으로 허영무가 2011 내내 삽질하다가 중후반부활해서 막판에 우승한거래서

완전 수긍을 못하지는 않았는데

2012 올테는 진심 개어이없음

막말로 프로리그도 이영호가 정규시즌 앞서는거빼면

포시도 사실상 정명훈이 팀 우승 기여 이영호는 역적이였고

티빙 4강도 이기고 정명훈이 준우승하고

이건 ㄹㅇ 말이 안됏음

인정할 가치가 없었죠 뭐

뭐 김택용이 그렇게 프로리그 하고 해도 피시방에서 떨어지는 그런 기이한 기록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