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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21 21:22:35 KST | 조회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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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역시 채땅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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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SL을 어떻게 진행하고 싶은가.
A 올해까지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년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팀과 선수를 많이 배려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 GSL이라는 이름으로는 3번 열리지만 새로운 대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대한 사업성도 검토할 생각이다.
그스틀vs프로리그 이벤트전, 상반기 결산 월드챔피언쉽, 해외와 같은 방식의 더블엘리미 단기리그 등등의 소설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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