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설계도를 코랄 멸망 전에 켈모리안 스파이가 습득했다

고 얼버무린 다음 라스코프가 오딘 생산라인을 간편화해서 건설 가능하게 되었다..같은 설정으로 거대토르 부활시켰으면 좋겠음

어짜피 라스코프에서 골리앗도 만들었으니까 토르 지원용 지대공 유닛도 켈모리안이 생산

어짜피 자치령은 군심말기 시점에서 테란 주력세력 되긴 글렀고 멀티테란은 켈모리안이 대신할 확률이 높으니깐...설정놀음 굳굳

2년뒤 현실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