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가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스타크래프트'의 어떤 차기작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는 '액션이 끊기지 않도록 만들고 싶다. 액션이 많은 게임의 경우 같은 전략이라도 지루하지 않다. 같은 종족을 플레이해도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액션감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106966v

 

- 공허의 유산 개발의 핵심 모티브는
▶ 액션이 끊기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볼 것이다. 무리군주와 감염충을 섞는 빌드가 유행했을때 액션이 없으니 너무 게임들이 똑같아 지루했다. 땅거미 지뢰 빌드를 보면 같은 빌드지만 액션이 많아지면서 각각의 게임 양상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저그를 보면 군단 숙주를 선호하는 선수와 아에 사용하지 않는 선수가 나뉘어져 있는데 이들을 전부 포용할 수 있는 완전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http://sports.media.daum.net/today/all/view.html?cateid=1004&newsid=20131110065804240&p=fomos

 

 

 

[1] 끊임없이 움직이고 싸우는 게임

[2] 다양한 체제가 공존할 수 있는 게임

 

인 것 같습니다?

견제가 많은 게임?

견제라기보단 교전, 견제가 많은 게임은 결과적으론 수비 후 한방쾅 게임이란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