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이 살아 있었어도 '그 분'들은 질책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투견이 안 삭제되고 그대로 있었어도 이제 벨붕 어쩌고 저쩌고로 시작.

밸런스가 해결된 후

게임양상이 어쩌네 마네 

다른 패치로 어떻게든 양상 변화 후

아 컨셉이 개같네, 설정이 이상하네, 뜬금없네, 왜 미사일이 기계만 때리네 마네 설정오류네 뭐네

(기갑병 생체치료처럼)

설정 추가 후

아 이젠 생김새가 뭐같네 2년동안 꼴랑 이거밖에 안했네, 디자인팀 직무유기네.

너무 억측같다고요? 글쎄. 스2는 클베때부터 까이는게 운명이어서 100% 이렇게 갔을듯.

일단 까고 보자. 그게 바로 스2랑 AMD와 황신의 공통점.

이유? 없습니다. 일단 한번 까고 시작하는게 이들의 숙명.

그게 뭐 문젠가?

?

아니 저 아래 RPG런쳐에게 하는 말

제가 투견 생긴거 존나 싫어하는데 뭐 어쨌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스1보다 못나다고 까는사람 없으니까 그런 사람 있는곳 찾아서 여행이나 떠나시는게

ㄴ동의

다시돌아왔다// 아니, 내가 뭐라고 했나요? 님 말마따나 '만약' 안 삭제되었어도 생김새 가지고 까는 건 마찬가지였을텐데?

여기 사람들이나 좀 더 낫지 좀만 벗어나면 제가 말한 사람들 천진데요 뭘.

부정할 것도 없음.

RPGLauncher//투견이 있었더라면 군심이 더 나아졌을거라고 확단하는 거
자체가 설레발이란 얘깁니다.

솔직히 라데온님이 이 판에 호의적이고 스꼴들 씹는거 좋아해서 뭐라 그러고 싶지않은데
지금 이거는 님이 상상하는 그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