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이 대토스전에 더 쓰일려면

메카닉 지상군 > 프로토스 지상군

메카닉 지상군 < 프로토스 공군

이렇게 상성이 맞아 떨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사실 지금도 프로토스 공군은 공허의 분광정렬과 폭풍함의 추가로 메카닉 지상군을 압살하고도 남음 

테란이 배불려서 메카닉을 간다 이러면 프로토스는 

오히려 더 맘놓고 시증 일꾼 업글에 몰아가면서 배째는게 지금 밸런스의 문제인 거 같음

메카닉 한방이 갖춰지는 속도를 고려해보면 

메카닉 지상군이 토스 고기 or 로공조합까지 씹어먹어야 말이 되는거 같은데  

현실은 메카닉이 갖춰지는 속도가 너무 느림...

지뢰한테만 주는 쉴드 추뎀을 탱크나 토르처럼 

기동성의 문제로 바이오닉에 섞어 쓰기 어려운 유닛한테 주는 것도 괜찮아 보임 

1/1/1 같은 타이밍 러쉬가 안 날뛰게 할려면 메카닉이 공업을 해야 

쉴드추뎀을 주는 걸로 하는것도 좋을 거 같고 

프로토스 지상군>메카닉 지상군
프로토스 공군>>>>>>>메카닉 지상군
ㅈㅈ

한방도약하고 속도도 느린 쓰레기 조합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