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시돌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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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7 21:15:04 KST | 조회 | 104 |
제목 |
뭉치미미는 시파급 이하에서는 자료가 없다는 것을 무기로 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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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비교론 자체가 서로가 같이 참여한 시파/그파의 최종결과를 토대로 한거라
KR과 타 지역과의 비교는 각 지역 최상위권들에게 일반화가 가능한 거라.
즉, 그 아래, 피방, 챌린저, 광탈급들까지 비교하려면 더 포괄적인 비교 자료가 필요한데,
이게 흔하지 않음.
뭉치미미 저놈은 저걸 믿고 저러는 거. 즉, 객관적으로 증명해낼 만한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의
반박은 쟤한테 먹이나 주는 격.
평균 수준을 두고 얘기할 게 아니라, 그냥 송현덕보다 높은 커리어를 가진 선수들로
뭉개주면 됨. 조성호? 뭐 그렇다 치자. 그래봐야 송현덕 커리어나 올해 위상이
백동준보다 더한가? 그럼 짜져라. 윤영서? 뭐 PL이든 시파든 준우승이라도 한번 했냐?
한물 간 정종현도 우승을 하고 최지성도 우승을 하는데 맨날 4강찍이냐?
이러면 뭉치미미라도 한방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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