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샤쿠러스로 이동하고 있는 꼬맹이 여왕 기억하십니까?

캐리건이 프로토스 말살하라는 명령만 주고 버린 그 꼬맹이 여왕요,

그것이 공허의 유산에서 나올 전쟁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내 이름은 니아드라!

내 이름은 니아드라, 프로토스를 파.괘.하겠다. (1세, 무직)

무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토스 켐페인에 저그전 안나오면 심심하니까 집어넣은듯

내이름은 니아드라!

오딘도 결국 나왓으니 니아드라도 나올듯

프로토스 본토를 그 적은 병력으로 가는데 보나마나 학살 당했을 깨 뻔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