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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3 01:11:04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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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쯤에 버스탔다가 호갱질하는 개독 아줌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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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거하게 하셨는지 버스 정류장에서부터 코맹맹한 소리로 나한테 우리교회 나오란 소리함
성당다닌다고 대충둘러대고 헤드폰낌
그아줌마랑 방향이 같은지 버스도 같이탐ㄷㄷ
제일 뒷자리로 쳐박혔는데 앉을자리가 없어서 그아줌마가 앞자리에 서서
관광버스에서 시계같은걸로 사기치듯이 우리교회 오세요 연설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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