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는 매니악한 게임입니다.

기준은 저로 잡고

2011년 여름에 시작한 이래로

주위사람들은 딱 한명 했으나, 그나마 브론즈 개별리그 250위 수준이며(절대 통합 브론즈 아닙니다)

저는 실버도 한번밖에 못갔으며

피시방에서 통합 목격된 s2 플레이어는 3명이었습니다.

물론 제 목격담을 기준으로 했을 뿐입니다.

 

근데 대중적이든 아니든 간에, 여전히 저는 스2가 좋습니다.

한방 씨밤쾅 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s2가뭔가했네....

갑자기 뜬금포

S2는 사랑입니다

ㄴ 자매품 sz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