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13올해의토스는 김유진인가요?

김유진이 그파를 잡아먹을줄이야..

1억.. 부럽네요

백동준 포스가 쩔었는데 우승은 김유진이.... 결국 토스 원탑은 여전히 없는걸로 ㅋㅋ

거의 백동준 분위기인데 김유진 될듯

핫식스컵이 남아있긴하지만

우승상금 10만달러.. ㄷㄷ 함..
지역대회 우승하고 해봐야 최종 우승 한번이 킹왕짱..

작년에 정윤종이 잘하다가, 결국 짱은 원이삭이 먹은거랑 비슷하게, 올해의 짱은 김유진이죠.
심지어 드림핵, IEM마저도 출전이 확보해서, 작년의 원이삭 길을 걸으면 상금을 더욱 모으겠죠.

시파 준우승, 지역 4강 등 전체적인거 따져도 백동준보다 활약상이 많으니 뭐 백동준은 로얄로더로 나와서 우승 하고 시파 우승하고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