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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0 05:16:01 KST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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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프로토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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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덕분에 관전토스는 옛말이 되었었는데..
다시 김유진이 탈락해버리면, 또 다시 관전 토스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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