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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06 07:24:44 KST | 조회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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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파를 통해 알아보는 디-케이좌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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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륙간 균형의 수호자 디-케이좌
한국: 아메리카: 유럽 = 6: 6: 5
한국의 우세가 당연히 점쳐졌던 예상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꿀밸. 균형의 wcs 시스템이 일구어낸 반박의 여지가 없는 황금 밸런스.
2. 종족별 밸런스
사진: 아쉽게도 천칭에는 팔이 두개밖에 없다.
테란 : 저그+프로토스 = 8: 8
디-케이좌게서 애용하시는 천칭은 팔이 두개밖에 없어서 약간 아쉬운 결과이긴하지만, 두말할것 없는 엄대엄.
3. 한국인과 외국인의 밸런스
사진: 디-케이좌의 은총으로 외국의 희망으로서 자존심을 지킨 열사님이 디-케이좌에게 조공을 바치시는 모습.
한국인: 외국인 = 15: 1
혹자들은 15대 1의 밸런스가 어떻게 황밸이냐 묻겠지만, 원래대로라면 16:0이었을 비율이 디-케이좌의 기적을 통해서 간신히 15: 1로 맞추어진것을 고려해본다면, 천상의 황금 밸런스의 지상에서의 구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4.신구의 조화.
사진: 젊음의 DNA, 상쾌한 디-케이좌
2011년 이전에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 없는선수 = 8:8
종족이나 대륙을 뛰어넘어, 신과 구의 조화에도 영향을 뻗치시는 디-케이좌의 밸런스력.
6.역대 gsl 결승 진출자
사진: 요가의 핵심은 균형. 역시 디-케이좌
gsl 결승진출자 = 7/16
정확히 절반은 아니지만, 어쨌든 황밸에 가까운 비율.
7. 이름글자수의 균형
사진: 금융계의 밸런스도 책임지는 디-케이좌
아이디의 알파벳 수가 4개 이하인 선수의 수: 8/16
이름의 길이마저도 조화를 맞추는 황밸력.
8.팀리퀴드 우승자 예측 투표
사진: 오케스트라의 밸런스를 맞추시는 디-케이좌
현자 우승자 예측 투표 1위가 백동준과 이제동의 16%:16% 박빙의 레이스를 벌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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