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개선안이라면

1. wcs시즌파이널은 4회에서 2~3회로 줄이는쪽으로 변경

 

(3회로 줄일시, 분기당 1회이되, 4회째에 해당되는 마지막 10~12월시즌에 해당되는쪽은 그파랑 합치며, 대회가 없는대신, 마지막시즌은 다른시즌보다 포인트를 2배부여, 큰대회 하나를 못 참가하는 불이익을 어느정도 매꿔줄 필요가있음, 2회의 경우는 얄짤없는 포인트제)

 

 

 

2. 한국지역은 GSL과 블리자드 주관대회로 구분 편성

 

GSL은 여태까지의 방식 그대로, 블리자드 대회는 온게임넷이나 스포티비에 맡겨서 1주일 단기전으로, 3전 2선승 단일토너먼트로 진행, 32강이되, 8강부터 5전 3선승, 결승은 7전 4선승으로 진행

 

 

 

3. 유럽 이외의 지역은 그 지역에 주기적 대회가 있다면 그쪽에 넘기고, 없으면 블리자드에서 GSL방식으로 리그 진행

 

 

 

4. 포인트에 의한 시즌파이널, 그랜드파이널시, 대회별이 아니라 소속팀의 나라별 포인트 집계로 선발, 시즌파이널은 16강, 그랜드파이널은 32강 단독토너먼트로 진행

 

시즌파이널은 16강이여도 문제없지만, 그랜드파이널은 더 많은선수에게 기회준다는 측면에서 32강 토너먼트가 옳다고 봄

 

 

 

5. 시즌파이널 시드는 한국 : 유럽 : 북미순으로 7:4:4(단, 유럽 북미별 타 지역에서 온 타팀소속자(즉, 최성훈, 윤영서등등)는 2명으로 제한됨, 나머지 1명은 시즌파이널 개최되는 지역 개최자 시드(즉, 북미서 할경우, 북미지역선수를 주최자가 선발, 시드부여)

 

그랜드파이널 시드는 대륙별 한/유/미 순으로 12:8:8로 진행하되, 남은 4자리는 블리즈컨 3주일전에 온라인 오픈 예선실시, 통과자에게 부여

 

그랜드파이널의 경우, 블리즈컨 2주전에 32강만 우선적으로 온라인 진행, 16강부터는 오프라인 진행

 

 

 

으로 하는식이 올바르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