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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9 20:18:43 KST | 조회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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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약 3년동안 스2팬 하면서 분석한 까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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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기 악성 ~빠들 때문에 유형
:이미 악성 빠들은 버러우 타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난' 악성 빠들한테 맞았으니
난 이거랑 너희들 깔꺼야'식 논리를 들고나옵니다 그 악성 빠가 부모님의 원수인지 몰라도
몇년 지난 이야기를 아직도 끌고와서 상관없는 사람들을 괴롭히죠
2.내가 한때 ~해봐서 아는데~
이 유형은 유형 안에서도 2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실제로 해보지도 않거나 수박 겉핥고 입만 터는 부류
이 부류들은 걍 몇번 게임에대한 토론을 나누면 알아서 버러우 탑니다
두번째는 직접 해보고 어느정도 한 경우입니다
뭐 애정이 있어서 깐다느니 어디까지 찍어봤다느니 하면서
그게 벼슬인냥 깝니다
그래서 뭐라고 하면 '한때 ~빠였던 날 ~까로 모는 ~빠들 클라스 보소'
이렇게 나오죠 그냥 답이 없어요
3.그냥 까는 유형
그냥 유행에 따라 까는 얘들...
사망한지 몇년이 지나 쉰내나는 전략이 어쨋느니 저쨌느니 하면서
겜알못임을 친히 인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것도 그냥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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