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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8 07:41:56 KST | 조회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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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팀원끼리는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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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칸에서는 송병구 허영무가 캐리어 진짜 잘쓰는 거 잘 닮았고
SKT에서는 정명훈이 최연성 스타일 이어받았고
웅진에서는 김명운하고 김민철이 티격태격하면서 닮고.
근데 의문은 SKT의 도재욱과 김택용은 왜 전혀 닮지 못했을까. 근데 둘 다 캐리어 안 쓰는 건 닮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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