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파이널이 직면한 문제점

1.파이널은 2일이라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언급되는 기간이 턱없이 짧음-2일이란 시간은 축제를 즐기기에는 부족함
2.시즌파이널이라는 대회가 wcs파이널과 유사하나 그 시기의 최강자를 가린다는 점에서 오히려 wcs파이날 보다 더 메리트가 있다는것-간단히 파이날보다 시즌파이널이 더 경쟁력 있을수 있음
내 생각에는 한해의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시즌 먹고 꿀빠는 그런 경우가 없어야함 예로 전시즌 호성적자가 광탈하면 점수를 깎는다던가

16강 기준이면 일주일은 되야한다고 생각함다.
근데 2는 무슨 소리죠?_? 시즌파이널이랑 WCS파이널?

일단 그파 한번 해보고 봐야할듯 누가암 정종왕이 일 낼지....

시즌파이널이 파이널과 유사한 대회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파이널이 메리트가 없어진다는 요지의 글입죠

아니...그 파이널이 무슨 대회인지 모르겠는데, 글로벌파이널 말씀하시는거?

누가 일낼지야 모르기는 한데 그 전에는 기대감 흥미 이런게 없어진다는게 문제죠

ㅇㅇ 글로벌 파이널 맞음요

내가볼때 1시즌잘하고 폭삭망가져도 그파가는건

내년에 4시즌으로한다면 좀 해결될꺼같다.

근데 내년 4시즌하나?

제가 보기엔 현재 시즌 파이널의 비중이 너무너무너무 큰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16강 광탈해도 500점인데 티어1 대회 준우승하면 450점이죠.
시즌파이널은 줄이거나 폐지시켜버리고 지역대회와 각 지역에서 자생하는 대회들 중심으로 가고 진짜 왕중왕전은 글로벌파이널에서 터트리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지금처럼 블리즈컨 부속행사따위로 해서도 안되는 거고.

10달 정도 기간에 4시즌은 무리

근데 올해도 gsl4번열렸잖아.

게다가 군심이후로 1달푹쉬고

그야 그슬은 한국에서만 하고 하니깐..
해외는 딴놈들 대회도 생각해줘야 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