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고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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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3 16:08:45 KST | 조회 | 440 |
제목 |
믿었던 LG전자가...LG IM 사태, 결국 파국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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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협회측 자료가 나온 직후 수차례 LG전자쪽에 IM후원과 관련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LG전자는 답변을 사태 발생 직후 77일 되는 10월 23일까지 회피하고 있다.
IM 강동훈 감독 역시 연락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 업계에서는 강동훈 감독의 신변에 대한 걱정과 함께 IM팀 역시 앞서 해체됐던 e스포츠팀들처럼 수순을 밟지 않을까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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