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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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2 22:22:54 KST | 조회 | 255 |
제목 |
좀 생각이라는 걸 하고 말하셨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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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MBC 게임이 2011년도에 MSL을 두 시즌 밖에 하지 못했고 차기 시즌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는지,
왜 온게임넷은 2011년도에 스폰서가 안잡혀서 마이 스타리그로 시간을 끌 수 밖에 없었고 간신히 스폰서 잡은 진에어 스타리그를 마지막으로 또 스폰서를 못구해서 스2로 넘어간다는 조건 하에 스1으로 치루는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를 열 수 밖에 없었는지를 따져보면 왜 스2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는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답이 딱 나오지 않아요?
그 MBC 게임보다도 시청률은 더 좋았던 온게임넷도 2011년에 스타리그 한번, 2012년도에 스타리그 한번 왜 이렇게 밖에 열 수 없었는지 생각을 좀 해보라구요. 2011년도에 그짝 날 거였으면 최소한 케스파가 2011년 전반기에는 스2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더 나았었을 거다라는 생각은 안드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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