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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2 14:45:21 KST | 조회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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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봉이 했던 말 중 개성을 살리라는 말은 별로 와닿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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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프로게이머들이 활동하던 당시에는 정형화된 게 거의 없었고, 그래서 국기봉의 히드라! 임요환의 마린! 이런 식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게 다 정형화가 되어서 모든 걸 다 잘할 줄 알아야 하고,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 게 맞다고 봄.
개성 있는 플레이보단 가장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가 최선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임.
오히려 개성 있는 플레이를 한다는 건 맞춤의 표적이 되기 쉽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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