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izMO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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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1 23:56:32 KST | 조회 | 511 |
제목 |
폭격기 최지성의 멈추지 않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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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선수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승부를 담은 미니 다큐!
Bomber (본명 최지성)는 올해 만 26세로 프로게이머로서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주위의 은퇴 권유와 부진한 성적으로 한동안 지독한 슬럼프를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고 매일같이 12시간 가량 연습하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절대 잃지 않았습니다.
결국, 최지성 선수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2 파이널에서는 폭군 이제동을 상대로 4:0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주위의 우려와 걱정, 깊은 슬럼프를 이겨내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지성 선수는 감동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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