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겸 하나더 질문...

이번 시파 끝나고 이신형의 포인트를 꺽을수 있는 선수가 몇명이나 가능성이 있는가요?

현재 16위 이상 중에 시파 진출자라면 누구나 다 가능. 우승이 3천이라.

만약 이제동이 우승한다면 2013년은 1위로 끝냄.
준우승을 하더라도 최성훈, 김민철만 우승 못 하면 1위.

덕덕 제외한 16위이상 시파 진출자는 모두 가능성있음

아 김경덕 우승해도 5800이구나.

3100점 넘는 시파 진출자는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