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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9 22:53:04 KST | 조회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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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요건들은 생각안하고 포장탓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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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본다면 올해까지는 GSL도 하나의 지역예선일 뿐이지
지금 GSL우승 솔직히 2000만원짜리 우승자인데 폼이 제대로 나긴 남?
리그 위상 떨어지고, 상금도 떨어지고
더군다나 이번 리그는 시파의 흥행 이후에 바로 열려서 주목도도 떨어지는데다
리그도 졸 빠르게 진행되는데 추석연휴까지 껴있어서 예전 권짝지 우승했던 시즌보다 상황이 안습이었음
거기에 흥행카드들이 떨어진것도 사실이고
경기력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지만, 대진도 경우의 수 중에 최악이었고.
나는 여기서 포장질의 대가로 유명한 엄옹 모셔온다고 뭔가 달라질거란 생각이 들진 않는데.
현 리그보다는 흥행면에서 얘기할 꺼리가 많았던
자날 옥션에서 미래에서온 프로토스 드립이 생생하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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